프리랜서 목표 시급 계산기
목표 연소득, 비청구 시간, 휴가, 경비를 입력해 필요한 최소 청구 시급을 계산합니다.
목표 연 순소득, 연간 경비, 세금 요율, 휴가 주수, 비청구 시간 비중을 종합 반영하여 1시간당 클라이언트에게 청구해야 할 최소 시급을 계산해 드립니다.
프리랜서 목표 시급 계산기
계산 공식 및 예시
필요 청구 시급 = 연간 필요 총매출(목표 소득 + 세금 + 경비) / 연간 실제 청구 가능 시간프리랜서 목표 시급 계산기 사용법
프리랜서나 1인 사업자는 직장인처럼 정해진 월급과 유급휴가, 퇴직금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또한 하루 8시간을 일하더라도 그중 상당 시간은 이메일 응대, 미팅, 견적서 작성, 세무 처리 등 클라이언트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없는 비청구 시간(Non-billable Hours)으로 소모됩니다.
이 계산기는 프리랜서가 원하는 실질 순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당 얼마를 청구해야 하는지 세금, 운영 경비, 유급 휴가 부재, 비청구 업무 비중을 체계적으로 계산해 드립니다.
입력 항목 안내
- 목표 연 순소득 (세후): 세금과 비용을 모두 제외하고 본인이 1년간 실제로 가져가고 싶은 순수익(생활비 + 저축)을 입력합니다.
- 연간 사업/운영 경비: 업무용 소프트웨어 구독료, 장비 감가상각, 통신비, 코워킹 스페이스 임대료, 세무대리 비용 등 1년간 지출하는 필수 경비입니다.
- 예상 세금 및 공제 요율: 종합소득세, 지방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료(지역가입자) 등을 고려한 실효 공제율입니다. (일반적으로 12%~25% 수준)
- 연간 휴가 및 휴식 주수: 공휴일, 여름휴가, 명절, 예기치 않은 병가 등을 고려하여 1년 52주 중 일하지 않는 기간을 주 단위로 설정합니다.
- 주당 총 작업 시간: 1주일 동안 일에 투자할 수 있는 총 시간(예: 주 40시간)입니다.
- 실제 청구 가능 업무 비중: 총 작업 시간 중 실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의 비율입니다. (보통 50%~70% 권장)
계산 공식 및 원리
프리랜서의 목표 시급 산출은 2단계로 진행됩니다.
1. 연간 필요 총매출 산출
원하는 순수익에 세금 공제율을 역산하여 세전 소득을 구하고, 사업 운영 경비를 합산합니다.
2. 연간 실제 청구 가능 시간 및 최종 시급 산출
1년(52주)에서 휴식 주수를 뺀 실제 근무 주수에 주당 청구 가능 시간을 곱하여 연간 청구 시간을 구한 뒤, 총매출을 나눕니다.
계산 예시
예시 1: 3년 차 프리랜서 디자이너
- 목표 순소득: 5,000만 원
- 연간 경비: 600만 원 (어도비 구독, 폰트 라이선스, 카페/공유오피스)
- 세율/보험료율: 15%
- 휴가: 4주 (연간 48주 근무)
- 주당 근무: 40시간 (청구 비중 60% = 주 24시간 청구)
- 연간 청구 시간:
- 연간 필요 매출:
- 최종 청구 시급:
예시 2: 초기 1인 개발자 (집중 작업형)
- 목표 순소득: 7,000만 원
- 연간 경비: 400만 원
- 세율/보험료율: 20%
- 휴가: 3주 (연간 49주 근무)
- 주당 근무: 45시간 (청구 비중 70% = 주 31.5시간 청구)
- 연간 청구 시간:
- 연간 필요 매출:
- 최종 청구 시급:
프리랜서 단가 책정 시 실무 팁
- 버퍼(Buffer) 15~20% 확보: 클라이언트의 잦은 피드백 수정, 대금 지급 지연, 프로젝트 간 공백 기간(Bench Time)을 대비해 계산된 최소 시급에 15~20%의 마진을 더해 견적을 제안하세요.
- 프로젝트 고정가 환산: 프로젝트 견적을 낼 때는
예상 작업 시간 × 목표 시급을 기본으로 하되, 난이도와 납기 긴급도에 따라 가산율을 적용합니다. - 비청구 시간 줄이기: 견적 템플릿 표준화, 자동화 도구 도입, 계약 절차 간소화로 비청구 시간을 줄이면 시간당 단가를 높이지 않고도 실질 소득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비청구 시간(Non-billable Hours)은 왜 시급 계산에 포함해야 하나요?
프리랜서는 실제 작업 시간 외에도 제안서 작성, 클라이언트 미팅, 계약 행정, 세무, 포트폴리오 관리 및 역량 개발에 주당 근무 시간의 30~50%를 사용합니다. 이 시간을 시급에 반영하지 않으면 실질 소득이 직장인 최저임금 수준으로 급감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 연봉과 동일한 소득을 얻으려면 프리랜서는 매출을 얼마나 올려야 하나요?
직장인은 퇴직금, 4대보험 회사 부담금(약 9~10%), 유급 연차, 복리후생, 업무 장비 지원을 받습니다. 프리랜서가 동일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직장인 세전 연봉 대비 최소 1.3배~1.5배 이상의 총매출을 목표로 설정해야 합니다.
시급제 대신 프로젝트 건별 계약을 할 때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산출된 목표 시급에 해당 프로젝트의 예상 투입 시간(기획, 작업, 수정, 미팅 포함)을 곱하여 기준 견적가를 산정하세요. 여기에 클라이언트 수정 리스크 버퍼 15~20%를 추가하면 안전한 프로젝트 견적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