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음 이동 주파수 계산기
기준 주파수와 반음 이동 수를 입력해 전조 후 주파수를 계산합니다.
12평균율 기준 반음 1개 이동 시 주파수는 약 1.05946배(2^(1/12)) 변하며, 기준 440Hz(A4)에서 12반음(1옥타브) 올리면 정확히 2배인 880Hz가 됩니다.
반음 이동 주파수 계산기
계산 공식 및 예시
전조 후 주파수(Hz) = 기준 주파수(Hz) × 2^(반음 이동 수 / 12)반음 이동 주파수 계산기 사용법
반음 이동 주파수 계산기는 신디사이저 사운드 디자인, 보컬 피치 시프팅(Pitch Shifting), 샘플러 음정 조절, 악기 튜닝 등 음향 작업에서 특정 음을 반음 단위로 올리거나 내렸을 때 도달하는 목표 주파수(Hz)를 정확하게 계산해 줍니다.
- 기준 주파수(Hz): 시작점이 되는 소리의 주파수를 입력합니다. 기본값은 국제 표준 음고인 A4 음의 440Hz이며, 432Hz나 가온다(C4, 261.63Hz) 등 원하는 주파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반음 이동 수: 변경하고자 하는 반음의 개수를 입력합니다. 음을 높이려면 양수(
1,7,12등), 낮추려면 음수(-1,-5,-12등)를 입력합니다. 미세 조율이 필요한 경우 소수점 단위(+0.5는 반음의 절반인 50센트)도 입력 가능합니다. - 결과 확인: 전조된 최종 주파수와 기준값 대비 배율, 주파수 변화량()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평균율과 주파수 계산 원리
현대 음악의 표준인 12평균율(12 Equal Temperament, 12-TET) 체계에서는 옥타브(주파수가 2배가 되는 음정)를 12개의 동일한 대수적 간격으로 분할합니다.
따라서 인접한 한 반음이 올라갈 때마다 주파수는 동일하게 배(약 1.059463배)씩 증가합니다.
- : 반음 이동 후 최종 주파수 (Hz)
- : 초기 기준 주파수 (Hz)
- : 반음 이동 수 (올릴 때는 , 내릴 때는 )
주파수 증가 배율만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음정별 반음 수와 주파수 배율표
아래 표는 기준 음높이(A4 = 440Hz)에서 각 음정 간격으로 이동했을 때의 이론적 주파수 배율과 결과 주파수입니다.
| 음정 이름 | 반음 수 () | 이론 배율 () | 440Hz 기준 주파수 |
|---|---|---|---|
| 감1도 (동음) | 0 | 1.0000 | 440.00 Hz |
| 단2도 (반음) | +1 | 약 1.0595 | 466.16 Hz |
| 장2도 (온음) | +2 | 약 1.1225 | 493.88 Hz |
| 단3도 | +3 | 약 1.1892 | 523.25 Hz (C5) |
| 장3도 | +4 | 약 1.2599 | 554.37 Hz (C#5) |
| 완전4도 | +5 | 약 1.3348 | 587.33 Hz (D5) |
| 증4도 / 감5도 (트라이톤) | +6 | 약 1.4142 () | 622.25 Hz (D#5) |
| 완전5도 | +7 | 약 1.4983 | 659.26 Hz (E5) |
| 단6도 | +8 | 약 1.5874 | 698.46 Hz (F5) |
| 장6도 | +9 | 약 1.6818 | 739.99 Hz (F#5) |
| 단7도 | +10 | 약 1.7818 | 783.99 Hz (G5) |
| 장7도 | +11 | 약 1.8877 | 830.61 Hz (G#5) |
| 완전8도 (1옥타브 위) | +12 | 2.0000 | 880.00 Hz (A5) |
| 1옥타브 아래 | -12 | 0.5000 | 220.00 Hz (A3) |
계산 예시
-
상황 1: 표준 A4에서 완전5도(+7반음) 전조
- 기준 주파수: 440Hz
- 반음 이동 수: +7
- 계산:
- 결과: E5 음의 주파수인 약 659.26Hz로 변환됩니다.
-
상황 2: 432Hz 힐링 피치에서 단3도(+3반음) 올림
- 기준 주파수: 432Hz
- 반음 이동 수: +3
- 계산:
- 결과: 432Hz 기준의 C5 음은 513.74Hz가 됩니다.
-
상황 3: 서브베이스 옥타브 다운(-12반음)
- 기준 주파수: 110Hz (A2)
- 반음 이동 수: -12
- 계산:
- 결과: 1옥타브 아래인 A1 음(55Hz)으로 정확히 주파수가 절반으로 낮아집니다.
실무 음향 작업 팁 및 주의사항
- 센트(Cents) 단위 활용: 1반음은 100센트입니다. 피치 시프터 플러그인이나 기타 조율기에서
+35 cents로 표시되어 있다면, 계산기의 반음 이동 수에+0.35를 입력하여 정확한 주파수 변화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 테이프 속도 변화(Varispeed) 계산: 아날로그 테이프 머신이나 DAW의 재생 속도를 반음 단위로 바꿀 때, 재생 속도 비율은 주파수 배율()과 동일하게 증감합니다. 예를 들어 +1반음 높이려면 속도를 약 105.95%로 설정하면 됩니다.
- 12평균율과 순정률의 차이: 본 도구는 현대 DAW 및 건반 악기의 기본 조율인 12평균율을 따릅니다. 순정률(Just Intonation)의 완전5도는 정확히 1.5배(3/2)인 반면, 12평균율의 완전5도는 약 1.4983배로 약 1.95센트의 미세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현악 사중주나 아카펠라 앙상블 편곡 시 이 점을 감안하세요.
Q&A
자주 묻는 질문
12평균율에서 반음 간의 주파수 비율은 왜 2^(1/12)인가요?
서양 음악에서 한 옥타브는 주파수가 정확히 2배가 되는 음정입니다. 12평균율은 이 한 옥타브를 12개의 균등한 반음 비율로 나누기 때문에, 12번 곱했을 때 2가 되는 값인 12제곱근 2(2^(1/12) ≈ 1.059463)가 반음 1개의 기본 주파수 비율이 됩니다.
센트(Cent) 단위와 반음은 어떻게 변환하나요?
1반음은 정확히 100센트(cents)입니다. 예를 들어 +50센트 미세 조율(Fine Tune)을 적용하고 싶다면 반음 이동 수에 +0.5를 입력하면 되며, 반음 2개 올림은 200센트 상승과 같습니다.
432Hz와 440Hz 튜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현대 국제 표준 조율 피치(Concert Pitch)는 A4 음을 440Hz로 정의합니다. 반면 432Hz 튜닝은 자연스럽고 따뜻한 울림을 준다고 하여 명상 음악이나 일부 오케스트라에서 활용하는 기준 음높이입니다. 기준 주파수 입력란에 432를 입력하면 432Hz 기준의 모든 전조 주파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