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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가스 턴프레셔 계산기

시작 압력과 최소 예비압력, 왕복 가스 계획 비율을 입력해 귀환을 시작할 압력을 계산합니다.

한눈에 요약

시작 압력 200 bar, 최소 예비압력 50 bar, 진출 비율 50%(1/2 규칙) 기준 턴프레셔는 125 bar입니다. 잔압이 125 bar에 도달하면 즉시 탐수를 멈추고 귀환 및 상승 절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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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가스 턴프레셔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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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및 예시

공식턴프레셔(bar) = 시작 압력 - (시작 압력 - 최소 예비압력) × (진출 가스 비율 / 100)
계산 예시시작 압력 200 bar, 예비 50 bar에서 50% 배분 시 가용 가스 150 bar 중 75 bar를 소모하는 125 bar에서 귀환

스쿠버 가스 턴프레셔 계산기 사용법

스쿠버 다이빙에서 기체 관리(Gas Management)는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 중 하나입니다. 턴프레셔(Turn Pressure)는 입수 지점에서 출발하여 탐수를 진행하다가, 수중 잔압계를 확인하고 “이제 되돌아가야 한다”고 결정하는 기준 압력입니다.

이 계산기는 시작 압력과 비상용 최소 예비압력(Reserve), 그리고 다이빙 환경에 맞춘 왕복 비율을 바탕으로 안전한 턴프레셔를 산출해 줍니다.

  1. 시작 탱크 압력(bar): 입수 직전 잔압계(SPG)에 표시되는 실제 압력을 입력합니다. (예: 200 bar, 210 bar)
  2. 최소 예비압력(bar): 출수 후 수면에 도착했을 때 탱크에 반드시 남아있어야 하는 최소 비상 마진입니다.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에서는 통상 50 bar를 권장합니다.
  3. 진출 가스 사용 비율(%): 가용 기체 중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데 쓸 비율입니다. 일반 오픈워터는 50%(1/2 규칙), 동굴이나 난파선 및 강한 조류 환경은 33.3%(1/3 규칙)를 적용합니다.

계산 방법

턴프레셔는 비상 예비압력을 제외한 순수 가용 기체(Usable Gas)를 구한 뒤, 계획된 진출 비율만큼 소모할 수 있는 허용 압력을 시작 압력에서 차감하여 계산합니다.

1. 총 가용 기체량 계산

수면 도착 시 남겨두어야 할 안전 예비압력(PreserveP_{\text{reserve}})을 시작 압력(PstartP_{\text{start}})에서 먼저 차감합니다.

Pusable=PstartPreserveP_{\text{usable}} = P_{\text{start}} - P_{\text{reserve}}

2. 진출 허용 소모량 계산

가용 기체량(PusableP_{\text{usable}})에 계획한 진출 비율(Rout%R_{\text{out}}\%)을 곱해 가는 길에 쓸 수 있는 최대 압력을 구합니다.

Poutbound=Pusable×Rout100P_{\text{outbound}} = P_{\text{usable}} \times \frac{R_{\text{out}}}{100}

3. 최종 턴프레셔(Turn Pressure) 도출

입수 시작 압력에서 진출 허용 소모량을 뺀 값이 바로 유턴(U-turn)을 시작해야 하는 턴프레셔(PturnP_{\text{turn}})입니다.

Pturn=PstartPoutboundP_{\text{turn}} = P_{\text{start}} - P_{\text{outbound}}

통합 공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Pturn=Pstart(PstartPreserve)×Rout100P_{\text{turn}} = P_{\text{start}} - (P_{\text{start}} - P_{\text{reserve}}) \times \frac{R_{\text{out}}}{100}

계산 예시

상황 1: 일반 레크리에이션 오픈워터 다이빙 (1/2 규칙)

  • 입력값: 시작 압력 200 bar, 최소 예비압력 50 bar, 진출 비율 50%
  • 가용 기체: 200 - 50 = 150 bar
  • 진출 허용 소모량: 150 × 0.5 = 75 bar
  • 계산 결과: 200 - 75 = 125 bar
  • 실전 적용: 잔압계 바늘이 125 bar를 가리키는 순간 즉시 출수 지점을 향해 방향을 돌립니다. 돌아오면서 75 bar를 소모하면 출수 시 정확히 안전 마진 50 bar가 남게 됩니다.

상황 2: 난파선 탐험 또는 조류가 예상되는 다이빙 (1/3 규칙)

  • 입력값: 시작 압력 210 bar, 최소 예비압력 60 bar, 진출 비율 33.3%
  • 가용 기체: 210 - 60 = 150 bar
  • 진출 허용 소모량: 150 × 0.333 = 50 bar
  • 계산 결과: 210 - 50 = 160 bar
  • 실전 적용: 잔압이 160 bar에 도달하면 즉시 탐사를 중단하고 복귀합니다. 귀환에 50 bar를 쓰고도 버디와의 비상 기체 공유를 위한 50 bar의 추가 버퍼와 60 bar의 최종 리저브가 안전하게 확보됩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및 활용 팁

  • 버디 팀의 룰(Golden Rule): 다이빙 팀 내에서 공기를 가장 빨리 소모하는 버디의 턴프레셔를 팀 전체의 턴프레셔로 삼아야 합니다. 누구든 먼저 턴프레셔에 도달하면 신호를 보내고 함께 귀환합니다.
  • 수심 변화에 따른 소모율 차이: 보트 다이빙 등에서 깊은 수심으로 진출했다가 얕은 수심을 타며 귀환하는 프로파일은 귀환 시 분당 가스 소모량(SAC rate)이 줄어들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반대로 귀환 경로가 더 깊거나 역조류를 타야 한다면 진출 비율을 35~40% 이하로 낮추어야 합니다.
  • 안전정지 기체 확보: 5m 수심에서의 3분 안전정지와 상승 속도(분당 9~18m) 준수에 소모되는 기체는 귀환 가스 및 예비압력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 수온과 장비 점검: 찬물 다이빙이나 두꺼운 슈트 착용 시 호흡량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보수적인 수치를 적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최종 내용 검토일: 2026-09-16

Q&A

자주 묻는 질문

턴프레셔(Turn Pressure)란 무엇인가요?

턴프레셔는 수중에서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다가 출수 지점이나 상승 라인으로 방향을 돌려 귀환을 시작해야 하는 탱크 잔압(SPG 표시 압력)을 의미합니다. 안전한 귀환과 감압 정지, 비상 상황 대비 예비 가스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 기준점입니다.

1/2 규칙과 1/3 규칙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2 규칙(Rule of Halves)은 가용 기체의 50%를 가는 길에, 50%를 돌아오는 길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장애물이 없는 일반 레크리에이션 오픈워터 다이빙에 쓰입니다. 1/3 규칙(Rule of Thirds)은 가용 기체의 1/3은 진출, 1/3은 귀환, 1/3은 비상 시 버디와의 기체 공유를 위해 남겨두는 방식으로 난파선 내부나 케이브(동굴), 딥 다이빙에서 표준으로 사용됩니다.

버디와 나의 잔압이 다르면 누구를 기준으로 턴해야 하나요?

다이빙 팀의 안전을 위해 항상 '공기 소모량이 더 많은 다이버(잔압이 더 적은 다이버)'의 턴프레셔를 팀 전체의 턴프레셔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둘 중 한 명이라도 먼저 턴프레셔에 도달하면 지체 없이 팀 전체가 귀환해야 합니다.

최소 예비압력(리저브)은 보통 얼마로 잡나요?

일반 레크리에이션 싱글 탱크 다이빙에서는 통상 50 bar(약 700 psi)를 최소 예비압력으로 권장합니다. 수심이 30m 이상으로 깊거나 조류가 강한 환경, 또는 감압 정지가 예상되는 다이빙이라면 60~70 bar 이상으로 보수적인 안전 마진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류가 강한 환경에서는 턴프레셔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요?

역조류(조류를 거슬러 가는 상황)로 출발해 귀환 시 조류를 타고 돌아오는 경우에는 1/2 규칙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조류를 타고 나갔다가 거슬러 돌아와야 하는 비치 다이빙이라면 진출 가스 비율을 30~35% 이하로 매우 보수적으로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