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FET 도통손실 계산기
Rds(on), RMS 전류, 듀티비를 입력해 MOSFET의 평균 도통손실을 계산합니다.
도통 저항 Rds(on)이 20mΩ이고 실효전류가 10A이며 듀티비가 50%일 때 MOSFET의 평균 도통손실은 1.00W입니다. 도통 저항과 전류 제곱, 스위칭 듀티비를 곱해 동작 중 발열과 열 손실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MOSFET 도통손실 계산기
계산 공식 및 예시
평균 도통손실(W) = 도통 실효전류(A)² × Rds(on)(Ω) × (듀티비(%) / 100)MOSFET 도통손실 계산기 사용법
전력 변환 회로(DC-DC 컨버터, 인버터, 모터 드라이버, SMPS)에서 파워 MOSFET은 시스템 효율과 방열 설계의 핵심 소자입니다. 이상적인 스위치와 달리 실제 MOSFET은 턴온(Turn-On) 상태에서도 드레인(Drain)과 소스(Source) 사이에 일정한 채널 저항인 도통 저항()을 가집니다.
이 계산기는 MOSFET의 도통 저항(), 도통 구간에 흐르는 실효 전류(), 스위칭 주기의 **듀티비()**를 입력받아 스위칭 주기 전체에서 소모되는 평균 도통손실(Conduction Power Loss)을 신속하게 계산합니다.
- DC-DC 컨버터 설계: 벅(Buck), 부스트(Boost), 벅-부스트 컨버터의 상측/하측 MOSFET 발열량 산정
- 모터 드라이버 및 인버터: H-브리지, 3상 BLDC 인버터의 각 암(Arm) 스위치 손실 평가
- 방열판 및 PCB 동박 면적 결정: 허용 접합부 온도()를 만족하기 위한 방열 요구 전력 산출
- 소자 선정 비교: 패키지 크기, 비용, 트레이드오프 분석
계산 방법
MOSFET이 완전히 도통되어 있는 온타임() 동안의 순시 피크 전력 손실()은 옴의 법칙과 줄의 법칙에 의해 결정됩니다:
한 주기() 동안 스위치가 켜져 있는 시간의 비율을 듀티비()라고 하며, 1주기 동안의 시간 평균 도통손실()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단위 변환 및 세부 공식
- 도통 저항() 단위 환산: 입력값은 통상 데이터시트 기준인 밀리오옴()을 사용하므로 1,000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 듀티비 계수() 환산: 백분율(%)로 입력된 듀티비를 소수점 비율로 변환합니다.
- 최종 평균 도통손실():
전체 MOSFET 발열은 도통손실() 외에 스위칭 전환 구간의 스위칭 손실(), 게이트 전하 충방전 손실(), 바디 다이오드 전도 손실()의 합으로 구성됩니다. 대전류가 흐르고 스위칭 주파수가 낮거나 온타임 비율이 큰 회로일수록 도통손실이 전체 발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계산 예시
상황 1: 12V → 5V 강압 벅(Buck) 컨버터 상측 스위치
- 도통 저항 (): ()
- 도통 실효 전류 (): ()
- 스위칭 듀티비 (): 약 ()
- 온상태 피크 전력:
- 평균 도통손실 계산:
상측 스위치에서는 약 0.40W의 평균 도통 손실이 발생합니다.
상황 2: 24V BLDC 모터 드라이버 하프브리지
- 도통 저항 (): ()
- 상전류 RMS (): ()
- PWM 듀티비 (): ()
- 온상태 피크 전력:
- 평균 도통손실 계산:
MOSFET 1개당 약 0.90W의 도통 열이 발생하며, 브리지 전체 6개 스위치의 열 설계를 진행할 때 기준치로 활용됩니다.
상황 3: 48V 배터리팩 상시 도통 보호 스위치 (100% On)
- 도통 저항 (): ()
- 방전 전류 (): ()
- 동작 듀티비 (): ()
- 평균 도통손실 계산:
듀티비가 100%이므로 순시 피크 전력과 평균 손실이 동일하게 1.60W가 됩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및 활용 팁
- 접합부 온도()에 따른 저항 증가(PTC 특성): 실리콘 파워 MOSFET의 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전자의 이동도가 감소하여 저항이 증가합니다. 데이터시트의 스펙 대신, 실제 목표 동작 온도인 의 규격 곡선(Normalized On-Resistance vs Temperature)을 확인하여 약 1.4배~1.8배 할증된 값을 입력해야 과열로 인한 소자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게이트-소스 전압() 확인: MOSFET 채널이 완전히 도통되기 위해 필요한 충분한 전압(예: 또는 로직 레벨의 경우 )이 인가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구동 전압이 부족하면 MOSFET이 선형 영역에 머물러 이 수배 이상 폭증합니다.
- RMS 전류 적용의 중요성: 인덕터 전류 리플()이 큰 불연속 도통 모드(DCM)나 임계 도통 모드(CRM)에서는 평균 전류와 실효 전류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도통손실 계산 시에는 반드시 파형의 RMS 전류값을 대입해야 정확한 전력 손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열 저항()과 방열 설계 연계: 산출된 도통손실()과 스위칭 손실()의 합산값에 패키지 열 저항()을 곱하면 예상 접합부 온도 상승분()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방열판 부착 여부나 PCB 서멀 비아(Thermal Via) 면적을 결정하세요.
Q&A
자주 묻는 질문
도통손실(Conduction Loss)과 스위칭 손실(Switching Loss)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도통손실은 MOSFET이 완전히 켜져 있는 온(On) 상태에서 채널 내부 저항(Rds(on))에 의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저항성 줄열(I²R) 손실입니다. 반면 스위칭 손실은 켜지거나 꺼지는 전환 과도 구간에서 전압과 전류가 교차하며 발생하는 손실로 스위칭 주파수가 높을수록 증가합니다.
데이터시트의 Rds(on) 값을 그대로 넣어도 되나요?
데이터시트에 명시된 Rds(on)은 주로 상온(25℃) 기준입니다. MOSFET은 실리콘 채널 특성상 온도가 올라갈수록 저항이 증가(PTC 특성)하므로, 실제 동작 접합부 온도(예: 100℃~125℃)에서는 상온 대비 1.5배~2배 수준으로 증가합니다. 보수적인 방열 설계를 위해 고온 저항값을 입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왜 단순 평균 전류가 아니라 RMS(실효) 전류를 사용하나요?
전력 손실은 전류의 1승이 아닌 제곱(I²)에 비례합니다. 인덕터 삼각 리플 전류나 PWM 펄스 전류처럼 시간에 따라 전류값이 변하는 파형에서는 전류 제곱의 평균값에 루트를 취한 RMS 전류를 사용해야만 실제 발열량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듀티비가 100%인 상시 온(DC 스위치)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배터리 보호 회로(BMS), 역전압 방지 FET, 전원 로드 스위치처럼 항상 켜져 있는 회로라면 듀티비 항목에 100%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 경우 P = I_rms² × Rds(on) 공식으로 직류 도통손실이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