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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무선 동축케이블 총손실 계산기

케이블 규격의 100m당 손실과 실제 길이, 커넥터 손실을 입력해 총 전송손실을 계산합니다.

한눈에 요약

20m 길이의 5D-FB 동축케이블(145MHz 기준 8.5dB/100m)과 커넥터 2개(0.3dB)를 사용할 때 총 전송손실은 2.0dB이며, 50W 송신 시 안테나에는 약 31.55W(전력 효율 63.1%)가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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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무선 동축케이블 총손실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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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및 예시

공식총 손실(dB) = (케이블 길이(m) / 100) × 100m당 감쇄량(dB) + 총 커넥터 손실(dB)
계산 예시케이블 20m, 100m당 8.5dB 감쇄, 커넥터 손실 0.3dB, 송신출력 50W 입력 시 총 손실 2.00dB, 안테나 도달 전력 31.55W

아마추어무선 동축케이블 총손실 계산기 사용법

아마추어무선(HAM) 기지국이나 모빌국 운용 시, 무전기에서 송출된 고주파(RF) 신호는 급전선(동축케이블)과 커넥터를 통과하며 감쇄됩니다. 본 계산기는 사용 중인 동축케이블 규격표의 100m당 손실값, 실제 포설 길이, 커넥터 및 어댑터 개수에 따른 손실을 반영하여 안테나 급전점에 실제로 도달하는 전력과 총 전송손실을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 케이블 길이: 샤크룸(무선실)의 무전기부터 옥상 안테나 급전부까지 연결된 동축케이블의 실제 배선 길이를 미터 단위로 입력합니다.
  • 100m당 케이블 규격 손실: 케이블 제조사 데이터시트의 사용 주파수(HF, 145MHz, 430MHz 등) 감쇄율(dB/100m\text{dB/100m})을 입력하거나 프리셋에서 케이블 종류를 선택합니다.
  • 커넥터 및 어댑터 총 손실: 무전기 후면 커넥터, 안테나 결합부 커넥터, 중간 중계 젠더나 피뢰기 등에서 발생하는 감쇄 합계를 입력합니다.
  • 무전기 송신 출력: 사용 중인 트랜시버의 송신 출력(W\text{W})을 입력하면 최종 안테나 공급 전력과 손실 전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

동축 급전선의 총 손실은 케이블 자체의 거리 비례 손실과 직렬 연결된 커넥터 및 어댑터의 접속 손실을 합산하여 구합니다.

케이블 구간 손실(dB)=(케이블 길이(m)100)×100m당 규격 감쇄율(dB)\text{케이블 구간 손실(dB)} = \left(\frac{\text{케이블 길이(m)}}{100}\right) \times \text{100m당 규격 감쇄율(dB)} 총 전송손실(dB)=케이블 구간 손실(dB)+커넥터 및 접합 손실(dB)\text{총 전송손실(dB)} = \text{케이블 구간 손실(dB)} + \text{커넥터 및 접합 손실(dB)}

데시벨(dB\text{dB}) 단위로 계산된 총 손실을 바탕으로 안테나에 도달하는 전력과 선로 전송 효율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안테나 도달 전력(W)=송신 전력(W)×10총 전송손실(dB)10\text{안테나 도달 전력(W)} = \text{송신 전력(W)} \times 10^{-\frac{\text{총 전송손실(dB)}}{10}} 전력 전송 효율(%)=10총 전송손실(dB)10×100\text{전력 전송 효율(\%)} = 10^{-\frac{\text{총 전송손실(dB)}}{10}} \times 100

계산 예시

  • 상황 1: VHF(145MHz) 대역 아파트 옥상 배선 (20m, 5D-FB 케이블)

    • 케이블 길이: 20m
    • 100m당 감쇄율: 8.5 dB/100m (5D-FB @ 145MHz)
    • 커넥터 손실: 0.3 dB (양단 M형 커넥터 2개)
    • 무전기 송신 출력: 50 W
    • 계산 과정: 케이블 손실 20÷100×8.5=1.7 dB20 \div 100 \times 8.5 = 1.7\text{ dB}, 총 손실 1.7+0.3=2.0 dB1.7 + 0.3 = 2.0\text{ dB}
    • 최종 결과: 안테나 도달 전력은 약 31.55 W, 전력 전송 효율은 63.1% (약 18.45W가 선로에서 열로 소모)
  • 상황 2: UHF(430MHz) 대역에서 얇은 RG-58 케이블 15m 사용 시

    • 케이블 길이: 15m
    • 100m당 감쇄율: 35.0 dB/100m (RG-58 @ 430MHz)
    • 커넥터 손실: 0.4 dB
    • 무전기 송신 출력: 50 W
    • 계산 과정: 케이블 손실 15÷100×35.0=5.25 dB15 \div 100 \times 35.0 = 5.25\text{ dB}, 총 손실 5.25+0.4=5.65 dB5.25 + 0.4 = 5.65\text{ dB}
    • 최종 결과: 전력 효율이 약 27.2%에 불과하여 안테나에는 겨우 13.6W만 도달합니다. UHF 대역에서 RG-58 케이블을 장거리 포설하면 송신 출력의 70% 이상을 허공에 버리게 됩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및 활용 팁

  • 주파수 대역별 데이터시트 확인 필수: 동축케이블은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손실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7MHz HF 대역에서는 얇은 케이블도 손실이 1dB 미만이지만, 430MHz UHF 대역에서는 8D-FB나 LMR-400 급의 굵은 저손실 케이블을 필히 사용해야 합니다.
  • 안테나 SWR(정재파비)과의 관계: 본 계산기는 부하단(안테나) 임피던스가 급전선과 완벽히 매칭된(SWR 1.0) 상태를 가정한 선로 감쇄입니다. 안테나의 SWR이 높으면 반사파가 선로를 왕복하면서 실제 전송손실이 계산치보다 더욱 크게 증가합니다.
  • 커넥터 방수 및 노후화 점검: 실외에 노출된 안테나 급전부 커넥터에 자기융착테이프나 방수 처리를 소홀히 하면 빗물이 침투하여 내부 편조선이 산화됩니다. 동축케이블 내부가 부식되면 손실이 신품 대비 2배에서 5배 이상 급증하므로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 커넥터 규격 선택: 300MHz 이상의 UHF 대역에서는 전통적인 M형(PL-259) 커넥터보다 임피던스 매칭이 정밀한 50Ω N형 커넥터를 채택하는 것이 접속 손실과 신호 반사를 줄이는 핵심 노하우입니다.
최종 내용 검토일: 2026-09-16

Q&A

자주 묻는 질문

동축케이블에서 3dB 손실이 발생하면 무전기 출력은 얼마나 줄어드나요?

데시벨(dB)은 로그 스케일이므로 3dB 손실은 전력이 정확히 절반(50%)으로 감소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50W 무전기로 송신하더라도 급전선 총 손실이 3dB라면 안테나에는 25W만 도달하며, 나머지 25W는 케이블과 커넥터에서 열로 낭비됩니다.

동일한 케이블인데 UHF(430MHz) 대역에서 왜 손실이 훨씬 큰가요?

고주파 전류는 도체 표면으로만 흐르는 '표피 효과(Skin Effect)'와 절연체 내부의 유전체 손실(Dielectric Loss) 때문에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저항과 감쇄가 급격히 커집니다. 통상 430MHz 대역은 145MHz 대역보다 동축케이블 손실이 약 1.7배에서 2배 가까이 증가합니다.

차량용이나 휴대용으로 흔히 쓰는 RG-58 케이블을 기지국에 쓰면 안 되나요?

RG-58은 직경이 약 5mm로 얇고 유연하지만 손실률이 매우 높습니다(145MHz에서 100m당 약 19dB, 430MHz에서 약 35dB). 20m 이상 포설 시 430MHz 대역에서는 송신 전력의 80% 이상이 선로에서 사라지므로, 고정 기지국에는 최소 5D-FB, 8D-FB 또는 LMR-400 급의 저손실 케이블을 권장합니다.

커넥터 손실은 보통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정상적으로 납땜 및 압착된 고품질 M형(PL-259/SO-239) 또는 N형 커넥터는 개당 0.1~0.15dB 수준의 손실을 가집니다. 송신기 측과 안테나 측 2개의 커넥터를 사용하면 통상 0.2~0.3dB를 기본으로 잡으며, 중간에 어댑터, 피뢰기, 동축 스위치 등이 추가될 때마다 0.1~0.2dB씩 가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