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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찌 부력·봉돌 균형 계산기

찌 부력과 채비 무게를 입력해 필요한 봉돌 무게와 잔존 부력을 계산합니다.

한눈에 요약

찌 표기 부력에서 도래, 바늘, 미끼 등의 채비 무게를 빼면 완전 영점에 필요한 봉돌 무게를 알 수 있습니다. 시중 기성 봉돌을 결합하고 남은 잔존 부력(여부력)은 좁쌀봉돌(G계열)로 조절하여 바다 상황에 최적화된 채비 균형을 완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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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찌 부력·봉돌 균형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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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공식 및 예시

공식필요 봉돌 무게(g) = 찌 표기 부력(g) - 채비 무게(g)
계산 예시찌 부력 3.75g(1호), 채비 무게 0.35g 입력 시 영점 필요 봉돌 무게 3.40g이며, 0.8호(3.00g) 주봉돌 사용 시 잔존 부력은 +0.40g(좁쌀봉돌 G1 추가 시 0.00g 영점 균형)

낚시 찌 부력·봉돌 균형 계산기 사용법

바다 찌낚시(감성돔, 벵에돔, 참돔 등)와 민물 찌낚시에서 찌의 부력과 침강 채비의 중량 균형은 조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찌에 적힌 표기 호수만 보고 동일한 호수의 봉돌을 달면, 도래·바늘·미끼의 무게가 더해져 찌가 수면 아래로 서서히 가라앉는 과침하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사용하는 찌의 부력과 부속 채비(도래, 바늘, 미끼 등)의 자중을 종합하여, 수면과 찌를 일치시키는 영점 필요 봉돌 무게와 상용 기성 봉돌 장착 시 형성되는 잔존 부력(여부력), 그리고 미세 균형을 맞추기 위한 보정 좁쌀봉돌(G계열) 조합을 즉시 산출합니다.

  1. 찌 부력 입력: 사용 중인 찌의 표기 부력을 그램(g\text{g}) 단위로 입력합니다. 프리셋 버튼(3B, 0.5호, 0.8호, 1.0호, 1.5호, 2.0호 등)을 누르면 상용 규격이 자동 입력됩니다.
  2. 채비 무게 입력: 바늘, 도래, 찌고무, 스토퍼, 그리고 미끼(크릴, 경단, 옥수수 등)의 총 무게를 입력합니다. 일반적인 바다 표준 채비는 약 0.300.40g0.30 \sim 0.40\text{g} 수준입니다.
  3. 결과 확인 및 필드 적용: 찌맞춤 영점에 필요한 총 봉돌 무게와 시중 표준 규격 주봉돌, 그리고 남는 잔존 부력을 확인한 뒤 현장 파도와 조류에 맞춰 좁쌀봉돌을 분할 세팅합니다.

계산 방법

찌낚시의 수중 균형은 부력(BfB_f)과 침력 합계(WtotalW_{\text{total}})의 차이로 정의됩니다.

침력 합계는 주봉돌 무게(WsW_s)와 부속 채비 무게(WrW_r)로 구성됩니다. 완전한 영점 균형(Bf=WtotalB_f = W_{\text{total}})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봉돌 무게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필요 봉돌 총무게=찌 부력(Bf)채비 소품 무게(Wr)\text{필요 봉돌 총무게} = \text{찌 부력}(B_f) - \text{채비 소품 무게}(W_r)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성 주봉돌(WstdW_{\text{std}})을 장착했을 때 수면 위에 남는 잔존 부력(RR)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잔존 부력(R)=찌 부력(Bf)(Wstd+Wr)\text{잔존 부력}(R) = \text{찌 부력}(B_f) - (W_{\text{std}} + W_r)

표준 봉돌 및 부력 환산 기준표

국내 및 일본 표준 찌낚시 규격에서 사용하는 중량 환산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규격 구분호수 / 기호무게 (g\text{g})특징 및 주 활용
대형 호수3.0호11.25원거리 원투, 깊은 수심 급조류 참돔·부시리
중형 호수2.0호7.50본류대 공략, 깊은 수심 감성돔
중형 호수1.0호3.751돈 기준, 남해안 표준 감성돔 반유동
경량 호수0.8호3.00내만 감성돔, 중층 수심 공략
경량 호수0.5호1.88근거리 예민 감성돔, 벵에돔 유동 채비
B 규격3B0.95벵에돔 전유동/반유동 표준
B 규격2B / B0.75 / 0.55저부력 잠길낚시, 표층 벵에돔
좁쌀봉돌G1 / G2 / G30.40 / 0.31 / 0.25잔존 부력 상쇄 및 목줄 분할 타전
좁쌀봉돌G4 / G6 / G80.20 / 0.12 / 0.07극예민 목줄 정렬 및 표층 자연 하강

계산 예시

상황 1: 1.0호 구멍찌 감성돔 반유동 표준 채비

  • 찌 표기 부력: 3.75g3.75\text{g} (1.0호)
  • 채비 소품 자중: 8호 도래(0.15g0.15\text{g}) + 감성돔 3호 바늘(0.08g0.08\text{g}) + 미끼 크릴 1마리(0.12g0.12\text{g}) = 총 0.35g0.35\text{g}
  • 영점 균형 계산:
필요 봉돌 무게=3.75g0.35g=3.40g\text{필요 봉돌 무게} = 3.75\text{g} - 0.35\text{g} = 3.40\text{g}
  • 실전 봉돌 운용:
    • 만약 1.0호(3.75g3.75\text{g}) 수중찌를 그대로 장착하면 총 침력이 4.10g4.10\text{g}이 되어 찌가 가라앉습니다.
    • 따라서 기성 규격 0.8호(3.00g3.00\text{g}) 수중봉돌을 주봉돌로 장착합니다.
    • 주봉돌 장착 후 잔존 부력은 3.75g(3.00g+0.35g)=+0.40g3.75\text{g} - (3.00\text{g} + 0.35\text{g}) = +0.40\text{g}이 됩니다.
    • 너울이 잔잔한 날 완전 영점으로 예민하게 맞추려면 목줄에 G1(0.40g0.40\text{g}) 좁쌀봉돌을 추가하고, 파도가 칠 때는 봉돌 추가 없이 +0.40g+0.40\text{g}의 여부력을 유지해 찌톱의 시인성을 확보합니다.

상황 2: 3B 벵에돔 전유동 예민 채비

  • 찌 표기 부력: 0.95g0.95\text{g} (3B)
  • 채비 소품 자중: 10호 소형 롤링도래(0.08g0.08\text{g}) + 벵에돔 5호 바늘(0.05g0.05\text{g}) + 소형 크릴(0.07g0.07\text{g}) = 총 0.20g0.20\text{g}
  • 영점 균형 계산:
필요 봉돌 무게=0.95g0.20g=0.75g\text{필요 봉돌 무게} = 0.95\text{g} - 0.20\text{g} = 0.75\text{g}
  • 실전 봉돌 운용:
    • 기성 봉돌 중 2B(0.75g0.75\text{g}) 봉돌 1개를 직결 부위나 도래 바로 위에 물려주면 오차 없이 정확한 수면 영점 찌맞춤이 완성됩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및 활용 팁

  • 해수 비중과 부력 차이: 바닷물은 염분 농도 때문에 민물보다 약 2.5% 밀도가 높습니다(해수 비중 약 1.025g/cm31.025\text{g/cm}^3). 민물 수조에서 찌맞춤을 진행할 경우 바다 현장에서는 찌가 약 0.050.15g0.05 \sim 0.15\text{g} 더 높게 뜨므로 현장 바닷물에서 최종 수면 라인을 확인하세요.
  • 제조사별 찌 자체 여부력(+부력): 다수의 구멍찌와 막대찌는 파도 극복을 위해 표기 호수 외에 추가로 B 또는 G2 정도의 기본 여부력을 내장하여 제작됩니다(예: 1.0호 + B). 여부력이 표시된 찌를 사용할 때는 찌 표기 부력에 해당 여유 수치를 더해 계산하면 더욱 정밀합니다.
  • 목줄 좁쌀봉돌 분할 타전 요령:
    • 조류가 빠를 때: 도래 아래쪽에 무게 중심을 두어 채비 날림을 방지합니다.
    • 조류가 완만하고 입질이 약을 때: 바늘 위 3050cm30 \sim 50\text{cm} 지점에 작은 G계열 봉돌을 분할하여 미끼가 자연스러운 각도로 조류를 타도록 유도합니다.
  • 크릴 미끼 무게 변화: 해동 크릴의 수분 함량이나 깐새우, 옥수수, 경단 등 미끼 종류에 따라 채비 무게가 0.10g0.10\text{g}에서 많게는 0.80g0.80\text{g}까지 변동하므로 미끼를 변경할 때는 잔존 부력을 다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내용 검토일: 2026-09-17

Q&A

자주 묻는 질문

낚시 찌의 부력 단위(호, B, G)는 그램(g)으로 어떻게 환산하나요?

한국과 일본의 전통 바다 찌낚시 규격에서 1호는 1돈(3.75g)을 기준으로 합니다. 0.5호는 약 1.88g, 0.8호는 3.00g, 1.5호는 5.63g, 2호는 7.50g입니다. B단위는 좁쌀봉돌 규격에서 유래한 것으로 B(0.55g), 2B(0.75g), 3B(0.95g), 4B(1.20g), 5B(1.65g) 순이며, B보다 가벼운 침력은 G1(0.40g)부터 G8(0.07g)까지 번호가 커질수록 가벼워집니다.

잔존 부력(여부력)을 0g(완전 영점)으로 맞추는 것이 항상 좋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잔존 부력이 전혀 없으면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을 때 이물감을 느끼지 않아 입질 파악에는 유리하지만, 파도가 치거나 조류가 빠를 때 원줄 당김이나 너울에 의해 찌가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 깜빡거리는 오입질 현상이 생깁니다. 따라서 파도가 높은 날이나 원거리 원투 시에는 +0.15~0.30g 정도의 여부력을 남겨 찌톱의 시인성과 복원력을 확보하는 것이 실전에서 유리합니다.

주봉돌 외에 목줄에 좁쌀봉돌을 분할하여 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봉돌 하나만 달면 채비가 한 덩어리로 꺾여 부자연스럽게 하강하고 조류를 탈 때 목줄이 뻗지 못합니다. 주봉돌로 채비를 원하는 수심층까지 빠르게 내리고, 목줄 중간에 작은 G계열 좁쌀봉돌을 1~2개 분할 배치하면 미끼가 자연스러운 각도로 하강하며 조류를 안정적으로 타게 되어 대상어의 경계심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바다 찌를 민물에서 사용하거나 담수 수조에서 찌맞춤할 때 주의점은 무엇인가요?

바닷물은 염분 때문에 비중이 약 1.025로 민물(비중 1.000)보다 큽니다. 즉, 바닷물에서는 부력이 약 2.5% 더 크게 작용합니다. 민물 수조에서 정확히 수면에 맞춘 찌는 실제 바다에 투척하면 소폭 위로 떠오르고, 반대로 바다 기준 영점 채비를 민물에서 쓰면 가라앉으므로 현장 바다의 염분과 파도에 맞춘 미세 조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