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길이 계산기
방 둘레와 제외 구간, 여유율을 입력해 걸레받이·천장몰딩의 필요 길이를 계산합니다.
방 둘레에서 방문 등 제외 구간을 뺀 실측 둘레에 여유율(보통 10%)을 더해 총 필요 길이를 구하고, 몰딩 1본 규격(2.4m)으로 나누어 올림하면 구매할 몰딩 본 수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몰딩 길이 계산기
계산 공식 및 예시
총 필요 길이(m) = (방 둘레 - 제외 구간) × (1 + 여유율 ÷ 100), 구매 수량(본) = 올림(총 필요 길이 ÷ 1본당 규격 길이)몰딩 길이 계산기 사용법
인테리어 리모델링이나 셀프 DIY 시공 시 걸레받이(바닥 몰딩), 천장몰딩, 평몰딩의 정확한 소요 길이와 구매 수량(본 수)을 손쉽게 산출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 방 둘레 입력: 방의 네 벽면 길이를 모두 합산한 총 둘레를 미터() 단위로 입력합니다. 직사각형 방은
(가로 + 세로) × 2로 간단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제외 구간 설정: 몰딩이 시공되지 않는 문틀 폭, 창호 하단, 빌트인 붙박이장 구간을 합산해 차감합니다. (단, 천장몰딩은 문이 있어도 천장이 이어지므로 제외하지 않습니다.)
- 여유율(로스율) 반영: 벽면 모서리 코너 45도 각도 재단, 자투리 손실, 시공 오차를 감안해 5%~20% 사이의 여유율을 설정합니다.
- 자재 규격 선택: 구매하려는 몰딩 자재 1본의 길이(시중 유통 규격인 2.4m, 2.7m, 3.0m 등)를 선택해 최종 구매 본 수를 확인합니다.
계산 방법 및 공식
몰딩 소요량은 벽면의 실제 시공 둘레를 구한 뒤 여유율을 가산하고, 이를 시판 자재 1본의 규격 길이로 나누어 올림() 처리합니다.
1. 순 시공 둘레 계산
2. 여유율(로스율) 포함 총 필요 길이
3. 최종 구매 자재 본 수 계산
시중 목재소나 건자재상에서 판매되는 몰딩은 ‘본(本)’ 단위로만 판매되므로, 총 소요 길이를 1본 규격으로 나눈 후 무조건 소수점 올림합니다.
계산 예시
상황 1: 일반 침실 걸레받이(바닥) 시공
- 방 규격: 가로 4m, 세로 3m (전체 둘레 = )
- 제외 구간: 방문 1개소 및 베란다 출입문 합계 차감
- 적용 여유율: 기본
- 자재 규격: 표준 걸레받이 몰딩
- 계산 과정:
- 순 시공 둘레:
- 로스 포함 필요 길이:
- 필요 본 수: 6본 구매
상황 2: 거실 천장 마이너스 몰딩 시공
- 거실 둘레: 총 실측
- 제외 구간: 천장은 문으로 인해 끊기지 않으므로 (제외 없음)
- 적용 여유율: 코너 꺾임이 많아 적용
- 자재 규격: 장척 천장몰딩
- 계산 과정:
- 순 시공 둘레:
- 로스 포함 필요 길이:
- 필요 본 수: 12본 구매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실무 팁
- 걸레받이와 천장몰딩의 차이점: 걸레받이는 바닥 면에 닿으므로 방문이나 미닫이 통로 폭을 반드시 빼주어야 자재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장몰딩은 문이 있어도 상부 벽체가 천장까지 이어지므로 방문 폭을 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45도 연귀 맞댐 재단 로스: 코너 모서리 결합 시 양 끝단을 45도로 비스듬히 자르면서 자재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코너가 4곳인 직사각형 방에서도 최소 8번의 각도 절단이 필요하므로 여유율 는 필수적입니다.
- 몰딩 자재별 특성 파악:
- PS 발포몰딩: 플라스틱 계열로 가볍고 수분에 강해 욕실 입구나 베란다 턱에도 많이 쓰이며 톱질 가공이 쉽습니다.
- MDF 래핑몰딩: 일반 실내 인테리어에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며 면이 고르고 필름 마감이 깔끔하지만 습기에 취약합니다.
- PVC 평몰딩: 얇고 유연하여 곡면이나 문선 몰딩 마감에 적합합니다.
- 부자재 함께 준비하기: 몰딩 고정에는 핫멜트(글루건)와 수성 실리콘(또는 실타카)의 혼합 시공이 일반적입니다. 글루건으로 초기 급속 고정을 하고, 실리콘이 굳으면서 장기적인 접착력을 유지합니다. 상하 틈새 마감을 위한 몰딩 전용 백색·반투명 바이오 실리콘도 함께 구비하세요.
Q&A
자주 묻는 질문
걸레받이와 천장몰딩 계산 시 제외 구간은 어떻게 다른가요?
걸레받이(바닥 몰딩)는 방문이나 통로 등 바닥이 트여 있는 개구부 폭(방문 1개당 통상 약 0.9m)을 둘레에서 제외합니다. 반면 천장몰딩은 문이 있어도 천장 벽면은 연속되어 지나가므로 방문 폭을 제외하지 않고 방 전체 둘레를 그대로 적용해야 합니다. 단, 천장까지 닿는 붙박이장이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구간은 천장몰딩에서도 제외할 수 있습니다.
몰딩 시공 시 여유율(로스율)은 몇 %로 잡아야 안전한가요?
직사각형 구조의 단순한 방은 5~10%로 충분하지만, 몰딩은 모서리 코너마다 45도 연귀(마이터) 각도 재단으로 버려지는 자투리가 발생합니다. 벽면 꺾임이나 기둥이 많은 공간, 혹은 셀프 DIY로 재단 실수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15~20%의 여유율을 두고 자재를 주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의 정확한 둘레를 모를 때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직사각형 방의 경우 방의 가로 길이와 세로 길이를 줄자로 잰 뒤 (가로 + 세로) × 2 공식으로 둘레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로 3.5m, 세로 3m인 방은 (3.5 + 3) × 2 = 13m가 전체 둘레가 됩니다.
시공 후 남은 몰딩 자투리를 이어 붙여 사용해도 되나요?
평몰딩이나 걸레받이는 일자 맞댐 이음매를 메꿈제(우드필러)와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선이 잘 닿는 메인 벽면에 이음매가 많으면 미관상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므로, 자투리 자재는 장롱 뒤편, 침대 헤드 뒤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벽면에 우선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