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사채 전환가치 계산기
액면가, 전환가격과 현재 주가를 입력해 전환 가능 주식 수와 전환가치를 계산합니다.
전환사채(CB)의 액면금액, 전환가격, 현재 주가를 입력하면 주식 전환 시 받게 되는 주식 수와 현재 주가 기준 전환가치, 전환차익 및 패리티 비율을 즉시 계산해 드립니다.
전환사채 전환가치 계산기
계산 공식 및 예시
전환가치 = (채권 액면금액 / 전환가격) × 현재 주가전환사채 전환가치 계산기 사용법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는 투자자에게 채권의 안정성(원금 및 이자 보장)과 주식의 수익성(주가 상승 시 주식 전환 권리)을 동시에 제공하는 대표적인 메자닌(Mezzanine) 금융 상품입니다.
본 계산기는 보유 중이거나 투자를 검토 중인 전환사채의 액면가, 전환가격, 그리고 기초 주식의 현재가를 입력하여 주식 전환 시 확보 가능한 주식 수, 현재 가치 기준 평가액(전환가치), 전환 평가손익, 그리고 패리티(Parity) 비율을 한눈에 산출합니다.
계산 방법 및 원리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 가치는 채권 액면금액 대비 전환가격의 비율인 전환비율()과 현재 주식 시장 가격을 바탕으로 산정됩니다.
1. 전환 가능 주식 수 (전환비율)
나누어떨어지지 않고 남는 소수점 단위 금액()은 주식 전환 시 현금으로 환급 정산됩니다.
2. 전환가치 (Conversion Value)
현재 주가가 정해진 전환가격을 웃돌수록 전환가치는 커지며, 채권 액면가를 초과하는 부분만큼 전환차익이 발생합니다.
3. 패리티(Parity) 비율 및 전환수익률
- 패리티 > 100%: 인더머니() 상태로, 주식으로 전환하여 시장에 매도할 경우 액면가 대비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패리티 < 100%: 아웃오브더머니() 상태로, 주식으로 전환하면 손실이 발생하므로 채권으로 계속 보유하거나 조기상환을 요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계산 예시
예시 1: 주가 상승으로 전환차익이 발생하는 경우
- 채권 액면금액: 10,000,000원
- 전환가격: 10,000원
- 현재 주가: 14,000원
- 계산 결과:
- 전환 주식 수: 1,000주
- 패리티:
- 전환가치:
- 전환차익: (수익률 )
예시 2: 주가가 하락하여 채권 유지가 유리한 경우
- 채권 액면금액: 10,000,000원
- 전환가격: 20,000원
- 현재 주가: 16,000원
- 계산 결과:
- 전환 주식 수: 500주
- 패리티:
- 전환가치:
- 전환손익: (수익률 )
- 대응 전략: 주식 전환을 하지 않고 사채 상태를 유지하여 확정 이자를 챙기거나, 풋옵션 행사 기간에 원금 조기상환을 청구합니다.
전환사채(CB) 투자 핵심 체크포인트
-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조건 확인
- 발행 후 주가가 하락할 때 사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환가격을 일정 한도(보통 최초 전환가의 70% 수준)까지 낮춰주는 리픽싱 조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최근 규정에 따라 주가 재상승 시 전환가액이 다시 상향 조정되는 의무 조항이 포함되었는지도 필수 점검 사항입니다.
-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및 콜옵션(매도청구권)
- 투자자는 주가가 장기간 부진할 경우 채권 발행사에 조기상환(Put)을 청구할 수 있는 행사 가능일을 파악해야 합니다.
- 반대로 최대주주 측이 채권을 되살 수 있는 콜옵션 한도가 얼마인지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전환 청구 후 입고까지의 시차(Time-lag) 리스크
- 전환을 청구한 날부터 실제 주식이 교부·상장되어 매도할 수 있을 때까지 통상 2~3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 주가가 하락하면 예상했던 차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오버행(Overhang) 이슈
- 대규모 전환사채 물량이 주식으로 전환되면 유통 주식 수가 급증하여 주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전환 가능 주식 비중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전환사채(CB)의 패리티(Parity) 비율이란 무엇인가요?
패리티 비율은 현재 주가를 전환가격으로 나눈 백분율로, 주식 전환의 유불리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패리티가 100%를 초과하면 주가가 전환가보다 높아 주식 전환 시 시세차익이 발생하고, 100% 미만이면 채권으로 보유해 원금과 보장이자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전환 청구 후 주식이 계좌로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통상 전환청구서를 제출한 뒤 실제 주식이 상장되어 계좌에 입고되기까지 약 2~3주가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 주가 변동 위험(시장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가 흐름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전환 시 1주 미만으로 남는 단주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액면금액을 전환가격으로 나눌 때 소수점 이하로 남는 단주는 주식으로 발행되지 않으며, 전환청구일 기준 액면가 정산 방식 등에 따라 현금으로 지급됩니다.